이 백 오 번 째 자 막 자 유 배 포
방콕 교도소
버티라
초우!!!
Hangover PART iii
씨발!!
집에 다와간다구, 친구
내 이름은 앨런이야
저게 내꺼라구
아주 죽이지?
- 어머 저 기린봐라
와우 내삶은 아주 멋져
난 참 아름다운 삶을 살고 있다고!
아름다운 삶이야!
고속도로에서 학살
아뇨, 당연히 다신 이런일은..
방금 시장이였어 앨런.
이건 사고였다구요..
내가 뭘하든 날 항상 사랑한다고 했잖아요
그래 그래 그랬지 그말도 맞고
근데 도대체 왜 기린을 산거니?
내가 원해서 산거에요
내 정원에서 먹이두 주고...
또, 나를 스스로 돌아보게 한다구요
그러셔?
참 당당해보이고
- 슬픔에 잠겨보이고 크고
- 네
친구에게 배웠는데요
- 친구 누구?
앨런.. 현실은 넌 고속도로에서 학살을 했단다
니가 동물을 죽였다고 이건 특종감이야
넌 수표를 잘 모르겠지만
- 오우, 제발요 우린 부자잖아요
내가 부유한거고
- 42살이거든요
그 아들은 아직도 내 집에서 살고
허세 쩌시네요
너희 엄마랑 나는 이렇게 살수는 없단다
- 오, 아니요 이렇게 살아야 될거에요
절. 때. 못한다
무슨말을 하든 더이상 상관안해
이제 가버려 날 내버려둬~
앨런! 앨런!
- 어머 목소리가 진짜 천사같아
저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니
다른 많은 사람들을 생각하면
저의 엄마같이요
모두들 아시겠지만, 저의 아버지와 저는
저의 아버지는 내 인생의 파트너 입니다
그는 날 가장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항상 나에게 많은 조언을 해주신 분입니다.
그가 나에게 해준 말을 항상 기억할겁니다.
"난 니가 자랑스럽다, 앨런
지금 선명히 당신의 소리가 들립니다, 아빠
절때 변하지 않을게요.
절때
다음 해주세요
시드 가너는 사랑스러운 남편이자,
- 와우 힘든 하루네
좋아 그녀 엄마도 잘됬는데 지금도 부족한가봐
그리고 아마 앨런이 6개월간 힘들었을거야
저 기린 내가 샀어
- 와 어디로 가는걸까요?
네, 당연이 그러죠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내 가장 친한 친구같다고..
- 슬픔에 잠겨?
- 그런 단어는 어디서 배웠니?
- 그냥 여기 저기서요
난 이 문제로 수표를 써야 했다고
- 우리가 가진게 아니라고 앨런
넌 내 40살짜리 아들일 뿐이고!!
- 42살 아들로
치료받으로 나가던지 아님 내가 내쫓을거다
점심 언제 먹어요?
- 난 못한단다
이건 내 삶이거든
- 말이 필요없어,
믿어지질 않습니다.
내가 먼저 죽는게 어떤가 생각이 듭니다.
엄청 가까웠습니다.
이건 절때 바뀌지 않을거야"
아버지고, 이웃이였습니다.
- 그래 트레이시는 어떻게 지내?